
영어그림책 낭독 모임은....
처음엔 정말 하기 싫었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다.
수영을 배우며 내가 몰랐던 물속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만난것만큼이나 새롭다.
영어그림책을 그림책으로서 보게된 자체만으로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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