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얼지않게끔
강민영
자음과모음
변온동물이 되어 겨울이 깊어지면서 결국 동면에 드는 주인공.
독특한 설정에 뭔가 기대감을 안고 끝까지 읽었는데.
어쩌라는거야. 이거.
-.-;;
떡밥만 잔뜩 투척하고 아무것도 회수하지 않는 요즘 스타일의 정말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이야기.
아... 파친코에 실망했었는데 반사효과로 파친코가 엄청 훌륭해보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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