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의 그림작가 세바스티앙 무랭의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엄청난 대저택과 엑토르 아저씨. 리무진.
이 괴리감은 무엇인가.


아이는 완두로 익숙한 그림이어서인지 좋아한다.
내용도 아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몇군데 있다.
하지만 난 영.....
이 실망감.
다비드 칼리 옆에 이름이 있어서 기대감만 높았다.
내용이 나쁘진 않으나.... 아무튼 대저택과 리무진. 돌봐주는 엑토르 아저씨. 고급식사... 등등
무엇하나 와닿지가 않는다.
뭔가 타겟층이 따로 있는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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