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C 공부
그리고 또 자기가 보고 싶은 책 가지고 옴
그러나 따라 읽기 어렵다고 못함.
ㅎㅎ
A chair for my mother 를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줌
목욕하는 아이에게 brown bear을 틀어주었더니
“엄마! 나 전래동화 들을래! ”
“아니야. 영어를 듣는 훈련을 해야해.”
라고 했더니
“그래? ” 라며 바로 수긍.
막상 자기가 공부 하기로 결심해서 그런지
영어 책 읽어줄 때도 영어로 먼저 읽고 해석해줘도 거부를 안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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