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그램에 17,000원
소스도 같이 줘서 한 번 주문해봤다.
그런데 하필 오늘같은 불볕더위에 와서
좀 불안불안

육회와 소스
그리고 아이스팩 두개
소스에 대충 버무려서
먹기.


오
괜찮네.
맛있다.
54개월 딸아이도 아주 막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잘 먹고
육회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이 더위가 가시면
가을이나 겨울쯤 다시 주문해줘야겠다.
이 더위에 육회 택배는 어딘가 찜찜
소스도 심심하니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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