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북감독피터 패럴리출연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개봉2019.01.09.
가난한 백인과 부자 흑인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 라고만 해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설정은 진부하나 세련되게 잘 풀어냈다.
워낙 이런 류의 영화(따뜻한 영화? ㅋㅋ)를 좋아해서 그런가
그린북. 노예해방은 됐지만 여전히 인종차별이 당연하던 시대 흑인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식당 등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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