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우드 크래프트
오늘 드디어 펀칭
슬리브는 보드피아 슬리브가 좋은거 같다.
브금슬리브는 저가형이라 좋긴 하지만
이게 불량인가 싶게 얇긴 하다.
과연 브금슬리브의 카드 보호 능력은 어느정도일지
앗 이거 뭐야
귀엽게
언더워터 시티즈!
프라하
이번 보드게임콘에서 25,000원에 떨이해서 너무나 속상했다.
왤케 싸게 파는거야
우리나라 보드게임 시장이 커진게 아니었나.
그냥 입문자만 바글바글하고 조금 하드한 영역은......
음 그런걸까
안돼!!!!!!
게이머스 게임 시장이 무너지면 안돼!!!!!!
태피스트리 확장이 나왔는데 한글판이 안나올거 같아서 속상하다.
메시나1347
이번 콘에서 5개에 십만원 이벤트 했는데
망설이다 안샀는데
이렇게 보니 괜히 아쉽네.
기분탓인가
로직이 프라하랑 비슷해보인다.
난 언더워터시티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우드 크래프트 괜찮네
그런데 에러플 하는건가 싶게 액션이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다.
14액션 하는게 맞아?
정말?
진짜?
105점 대 64점
나무 심기가 너무 좋은거 아닌가.
보드게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한우물을 일단 깊게 파야한다는거다.
그런데 난 늘 이상한 욕심에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서
망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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