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파는 경찰 레고를 갖고 싶어해서
그거 사주려 했는데
아이는 30분이나 고민하다가
결국

이걸.....
골랐다.
250원짜리 사탕

어.....
사탕?
음......
가격 경쟁력이 어마어마한데
그래! 사탕으로 사라!
어린이날 선물을 이렇게 퉁 치다니.
조.....좋구나.
:)
반응형
'일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7일 (0) | 2021.05.06 |
---|---|
비오고 바람부는 날의 등산(21.3.22.) (0) | 2021.05.06 |
585일 (0) | 2021.05.04 |
579일 (0) | 2021.05.04 |
580일 (필리핀에서 돌아온)은경이를 만나다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