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럽에서 뭐하고 왔는지 궁금하실까봐...허허.
에펠탑 야경입니다.
이 야경을 보기 위해서 밤 11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징그럽게 해가지지 않는 빠리더군요.
나중에 로마까지 내려가니까 그나마 해가 빨리져서 8시30분쯤 지더라구요.
이 하얀 빤짝이는 10시, 11시, 12시. 이렇게 세번 한답니다.
이게 반짝이면 약간 더 이뻐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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