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기 무엇이든 다 있어
저자 요릭 홀데베크
출판사 시금치
발매 2021.5.5.
우리나라 작가 최향랑이 생각난다.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
사실 별 내용은 없다.
그냥 페이지 페이지가 정말 아름답다.
그림작가와 글작가 소개글.
이보너 라세트 그림
1980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했고, 시각예술가이자 사진가로 자연과 공간, 도시의 풍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과 종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글 없는 그림책(이파리로 그릴까)에 이어서 이 책을 작업했어요
요릭 홀데베크 글
1979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어요. 작가, 음악가, 화가가 되는 꿈을 꾸며 자랐고,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답니다. 고아고, 영화, 게임에 필요한 음악을 만들며 그림도 그려요. 가상 세계를 가장 좋아해서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 두 권과 이 책을 썼어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 언제나 열살이라고 여기며 살고 싶어 합니다.
두 사람이 부부라고 한다.
이런 책을 접할때면 나도 괜히 설렌다.
언젠가는 내가 그리고 남편이 글을 써서 이런 아름다운 그림책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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