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루이의 특별한 하루-세바스티앙 무랭

메이메이 2021. 6. 1. 14:24

완두의 그림작가 세바스티앙 무랭의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엄청난 대저택과 엑토르 아저씨. 리무진.

 

이 괴리감은 무엇인가. 

 

 

 

아이는 완두로 익숙한 그림이어서인지 좋아한다.

 

내용도 아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몇군데 있다.

 

하지만 난 영..... 

 

이 실망감.

 

다비드 칼리 옆에 이름이 있어서 기대감만 높았다.

 

내용이 나쁘진 않으나.... 아무튼 대저택과 리무진. 돌봐주는 엑토르 아저씨. 고급식사... 등등

 

무엇하나 와닿지가 않는다.

 

뭔가 타겟층이 따로 있는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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