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 날 갔던 노들섬은
거리두기 입장객 제한에 걸려서
노들서가도 구경 못하고
땡볕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고생만 하다 왔는데
비오는 날의 노들섬은
한적하다 못해 우리밖에 없어서
정말 좋았다.
오며가며 고생하긴 했지만


마녀김밥의 비내리는 한강뷰
아~
다음에도 비 오는 날엔 여길 와야겠다.

아이랑 편안하게 책도 볼 수 있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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